기사입력 2017.02.08 06:12 / 기사수정 2017.02.08 0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리복 클래식이 2017년 SS 시즌 80년대의 아이코닉한 감성에 빈티지 무드를 더한 헤리티지 코트화 ‘클럽 C 빈티지(Club C Vintage)'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공개하는 새로운 클럽 C 빈티지는 작년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클럽 C 빈티지에 트렌디한 감각을 입혀 업데이트한 제품이다.
클럽 C 빈티지의 모태 제품인 ‘클럽 C’는 코트를 지배하라는 ‘홀드 코트(HOLD COURT)'의 슬로건 아래 헤리티지 테니스 코트화로서 상징성을 가져온 패션 스니커즈다. 클럽 C 빈티지는 1985년 테니스화로 처음 선보인 클럽 C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빈티지하고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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