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7 15:56 / 기사수정 2017.02.07 16:2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정만식이 '그래, 가족'을 통해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마대윤 감독과 배우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이 참석했다.
'그래, 가족'에서 정만식은 번듯한 직장 하나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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