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1:26
연예

CJ E&M 측 "스피카 해체 수순…계약기간 남아 논의 중"(공식)

기사입력 2017.02.06 13:21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스피카가 해체한다.

CJ E&M 음악사업부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스피카가 해체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피카는 지난 2012년 데뷔한 그룹으로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 김보형으로 구성됐다. 데뷔 당시 이효리가 프로듀싱 과정에 참여해 '이효리 그룹'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