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6 10:50 / 기사수정 2017.02.06 10: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두준이 안정환에 이어 ‘뭉쳐야 뜬다’ 대표 겁쟁이로 떠올랐다.
스위스 패키지 여행 중 몽트뢰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한 윤두준은 아름다운 야경을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대관람차 탑승을 제안했다. 윤두준의 제안에 김성주-김용만-안정환 등 기존 ‘뭉쳐야 뜬다’ 멤버들도 함께 대관람차에 올라탔다.
하지만, 이들이 탑승한 대관람차는 천장까지 뚫려 은근히 스릴이 느껴지는 형태. 막상 대관람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윤두준은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며 “너무 무섭다”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