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6 10:35 / 기사수정 2017.02.06 10: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레드벨벳의 슬기와 웬디가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대세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웬디가 출연해 “먹고 싶은 음식을 원 없이 먹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비정상 대표들과 함께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에 대해 소신있는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먼저 멤버들과 슬기, 웬디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몸매포기냐, 먹고 싶어도 참고 절제하며 몸매유지냐’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때, 왕심린은 과거 100kg가 넘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생생한 다이어트 소감을 전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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