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 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겨울잠자는 엘프 슬슬 일어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하지 않은 잘생김을 자랑하는 은혁, 동해, 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15년 10월, 11월 비슷한 시기에 입대한 세 사람은 올 7월, 8월 만기 전역을 예정하고 있다.
또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신동과 성민이 제대한 가운데, 올해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한다.
한편 리더 이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주니어가 이번 해 컴백한다고 밝힌 바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은혁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