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4.03 00:02 / 기사수정 2008.04.03 00:02
[엑스포츠뉴스=인천, 남궁경상 기자] 돌아온 라돈치치가 인천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FC 김성길에게 전반 31분에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7분에 터진 라돈치치의 헤딩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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