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3 21:28 / 기사수정 2017.02.03 21: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의 첫키스를 회상했다.
3일 첫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 안재현은 "구혜선과는 드마라 '블러드' 첫 전체리딩 때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난 처음부터 눈에 하트였다. 좋아하는 걸 못 숨겼다"라며 "첫키스는 구님 차에서 처음 했다. 드라마 키스신이 있는 날에 촬영 전에 먼저 했다. 구님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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