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3 20:31 / 기사수정 2017.02.03 20: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창욱이 운동을 쉬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지창욱은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3분 16초만에 살인마로 조작된 역할을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3분 16초라는 시간 동안 많은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컵라면도 먹을 수 있고, 노래 듣기도 가능, 양치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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