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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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펜타곤·빅톤 "콘서트보다 중요한 '주간아', 리허설까지"

기사입력 2017.02.01 18:19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신인 아이돌들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구오구 우쭈쭈' 특집으로 꾸며져 빅톤, 펜타곤,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MC 도니코니가 출연 소감을 묻자 먼저 모모랜드는 모모랜드는 "'주간아이돌'은 신인들에게 등용문으로 알려져있다"며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게 아이돌의 완성이다"고 열의를 표했다. 이에 도니코니는 "그렇다. 박형식, 육성재 우리가 키웠다"고 자화자찬했다.

또 펜타곤은 "지금까지 한 스케줄 중 가장 중요한 스케줄이다. 콘서트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빅톤은 "'주간아이돌' 출연하기 위해 리허설까지 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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