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1 17:24 / 기사수정 2017.02.01 17: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운빨 레이스’ 장동민이 ‘어우동’으로 변신한다.
코미디TV ‘운빨 레이스’가 오는 2일 첫 번째 시즌의 막을 내린다. 여기에 지난 회 레이스에서 꼴등을 한 장동민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어우동으로 분해 시즌1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인 것.
2일 방송되는 ‘운빨 레이스’는 눈이 많이 내리는 한 공원에서 오프닝을 알린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어우동 차림을 한 채 등장한 장동민은 허경환의 “예뻐, 예뻐!”라는 외침과 김일중의 “디테일하게 다 신경썼네”라는 말에 덩실덩실 어깨춤까지 추며 시작부터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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