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2 11:00 / 기사수정 2017.02.01 17:09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상큼하고 발랄한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세영은 35%에 육박한 시청률로 인기몰이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순수하고 발랄한 민효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배우 현우와 함께 '아츄커플'로 극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민효원은 철없는 금수저지만 살갑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다. 러블리하고 사랑 앞에 당당한 역할답게 패션 역시 상큼하다.
글 =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KBS, 씨씨콜렉트, 레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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