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청아가 조한선과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청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보러 와서 우리 팀 밥까지 사주고 간 나의 반해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한선과 이청아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이청아의 동료들이 회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조한선과 이청아는 지난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 함께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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