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6 06:40 / 기사수정 2017.01.26 06: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게스트들의 반전 예능감에도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그럼에도 수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는 사수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7.7%(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1%)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오래 봐야 웃기다! 너희가 그렇다!' 특집으로 꾸며졌고, 박완규, 정동하, 이재윤, 강남,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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