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5 14:18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KIA타이거즈가 2017시즌을 대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KIA는 오는 31일 일본으로 출국해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오키나와(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6명, 선수 42명 등 5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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