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4 08:03 / 기사수정 2017.01.24 08: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중국 내 한류 붐을 일으킨 배우 장서희가 오연서, 유동근, 전인화 소속사인 이매진아시아와 손잡고 국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4일 이매진아시아는 “13억 중국을 매료시킨 한류스타 장서희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그간 활발했던 중국 활동과 더불어 국내 활동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장서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내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 ‘대륙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하며 한·중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유창한 중국어를 바탕으로 현재 중국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서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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