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솔로로 변신한 서현이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발매된 소녀시대 서현의 첫 미니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켄지(kenzie), 에릭남 등 유명 작곡가 및 아티스트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음은 물론, 수록된 7곡 중 6곡을 서현이 직접 작사, 서현만의 음악적 감성을 만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서현은 컴백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데뷔 무대를 선사, 타이틀 곡 ‘Don’t Say No’를 비롯한 수록곡 ‘매직(Magic)’, ‘혼자 하는 사랑 (Lonely Love)’ 등 서현만의 한층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돈트 세이 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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