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스물'이 안방을 찾는다.
20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KBS는 20일 오후 특선영화 '스물'을 선보인다.
'스물'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로 이병헌 감독의 작품. 김우빈과 강하늘, 이준호가 주연으로 나서 함께 호흡을 맞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시간 방송됐던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시즌2로 제작돼 오는 2월 부터 방송될 예정이며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이 출연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NEW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