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X김희철X전소미, '서가대' MC 3인의 시선강탈 셀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서울가요대상' 3MC가 '브이' 포즈로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김희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가요대상, 탁재훈, 희님, 전소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MC를 맡은 세 사람이 각양각색의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의 무대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탁재훈, 김희철, 전소미의 진행으로 오후 7시부터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