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9 11:39 / 기사수정 2017.01.19 11: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서인영이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촬영 중 제작진에게 욕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JTBC '님과 함께2'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하차를 공식화한 가운데, 하차를 하게 된 이유가 따로 있었음이 주장됐다.
해외 촬영에 함께 했던 스태프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인터넷에 서인영이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과 당시의 상세한 상황을 게재했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님과 함께2'에서 두바이로 허니문을 떠났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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