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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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소연 "유아인 배우로서 훌륭해, 닮고 싶어"

기사입력 2017.01.18 20:5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장소연이 유아인을 칭찬했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1만 시간의 법칙'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진호가 한석규를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소연은 연예계 인맥에 대해 "절친은 없다. 그나마 문자 주고받는 분은 희애 선배님이 있다. '아내의 자격'에서 동생 역을 했었다. '밀회'에서 수행비서 역을 했었다. 좋아하는 배우 분이어서 제가 안부문자 드린다"라며 김희애를 언급했다.

또 장소연은 "'베테랑'이랑 '밀회'에서 유아인 씨랑 같이 출연했다. 참 훌륭한 배우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 자기 역할에 대한 분석이 확실핟. 프로페셔널하다. 사람들도 잘 챙기고 자기 소신도 확실하다"라며 유아인을 칭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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