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7 16:14 / 기사수정 2017.01.17 16: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와 김도연이 '골든탬버린'에 출격, 최유정과 흥대결에 나선다.
오는 19일 방송될 Mnet '골든탬버린'에는 '프로듀스101 특집'으로 꾸려져 전소미와 김도연이 T4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외에도 한혜리, 김소희 등이 흥친구로 출연할 예정.
이에 앞서 17일 '골든탬버린' 측은 전소미, 김도연과의 사전미팅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소미는 "지난 출연에서는 너무 나처럼 나와서 아쉬웠다. 이번에는 대머리 분장도 가능하다"라며 열의를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