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3 10:2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버저비터'가 현장 스틸을 공개하고 예열에 나섰다.
오는 2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버저비터' 측이 현장 스틸을 선보였다. 박재범과 정진운의 농구 연습 현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스틸 속에서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농구에 임하고 있어 농구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박재범과 정진운은 한 자리에서 장난스러운 표정과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들이 코트에서 펼칠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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