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2 17:16 / 기사수정 2017.01.12 17: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김성주가 일본에서 신년운세를 살펴보다 ‘출산운’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김성주와 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세 번째 여행지인 일본 규슈로 건너가 2박 3일간의 패키지 코스에 몸을 맡겼다. 당시 멤버들은 ‘학문의 신’을 모시는 사원 ‘천만궁’으로 가 2017년 신년운세를 점쳐 볼 수 있는 ‘운세 뽑기’를 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점괘를 뽑아든 김용만은 ‘마음 조용히 요양하라’는 점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안정환은 올 해 대운이 들었다는 내용을 받아들고 한껏 의기양양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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