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2 16:49 / 기사수정 2017.01.12 17: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조인성이 '더 킹'을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재림 감독과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이 참석했다.
이날 조인성은 영화 속 삭발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실제로 머리를 밀었다. 마지막 날 촬영 때 머리를 삭발하는 장면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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