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B1A4 바로, 친동생 아이 데뷔 '응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B1A4 바로가 친동생 아이의 데뷔를 응원했다.

바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사랑하는 제 동생 아이(I)의 첫 데뷔 앨범이 공개됐습니다"라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윤지야 꽃길만 걷자",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 등의 메시지를 남겨 친동생의 데뷔를 응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훈훈 차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는 12일 0시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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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