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2 09:2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정글의 '꽝손'으로 등극한다.
오는 13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는 땀박 생존 첫날밤을 맞아 촬영 불빛에 몰린 오징어 잡기에 나선다.
공명은 끊임없이 뜰채로 오징어를 건져 올리며 '금손'의 면모를 과시하는 것과 달리 진은 자신의 뜰채만 피해 다니는 오징어에 절규한다. 그는 "공명이는 금손이고, 내가 똥손이야!"라고 울부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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