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1 09:13 / 기사수정 2017.01.11 09: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말로 하는 버스킹 ‘말하는대로’에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 강원국이 재출연해 깊이 있는 버스킹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될 ‘말하는대로’에는 마블 신데렐라 배우 수현, 대통령 연설비서관 강원국, 작가 조승연이 함께했다.
지난 버스킹에서 “말하기, 쓰기를 통해 출력하라”는 주제로 버스킹을 했던 강원국은 이날 재출격한 버스킹에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더 심각한 문제”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50년이 되면 평균 연령이 120세가 된다. 하지만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정년은 갈수록 줄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