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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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도 판박이" 류화영·효영, 변함없는 미모 인증

기사입력 2017.01.09 12:1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류화영이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류화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류화영과 류효영이 욕조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 자매 답게 누가 누군지 구별할 수 없을만큼 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화영은 "왼쪽 효영이 오른쪽 나"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청춘시대', KBS 2TV 드라마스페셜 '웃음실격'으로 호평받았다. 류효영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 출연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류화영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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