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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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악동뮤지션·딘딘, 2017 첫 방송 합류…"목표는 1등"

기사입력 2017.01.07 23:2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과 래퍼 딘딘이 합류 소감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악동뮤지션과 딘딘이 새롭게 합류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악동뮤지션과 딘딘, 김구라, 이경규가 출연했다. 첫 출연한 악동뮤지션은 "남매이다 보니까 저희만큼 케미 좋은 그룹 찾기 힘들다. 호흡을 18년 맞췄다. 케미로 따지면 대선배급이다"라며 자랑했다.

이찬혁은 "수현이는 메이크업 저는 패션, 저희를 합하면 댄스"라며 콘텐츠를 설명했고, 이수현은 "하이라이트는 댄스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이수현은 "목표는 크게 잡아야 하니까 1등이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또 딘딘은 "올해 계획을 세우는 걸 하겠다. 금연 생각이 없었는데 시도는 해보자. 들어나 보자 이거다. 1등할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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