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4 09:20 / 기사수정 2017.01.04 09: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현숙이 '막돼먹은 영애씨'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현숙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를 통해 "'막영애' 막방입니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시즌 이지만 저에겐 한 회 한 회 소중하지 않은 신이 없었습니다. 시즌 15까지 올 수 있음에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의 말씀 전하고 또 아낌 없는 질책 주신 부분도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저 또한 이번 시즌이 끝나도 어딘가에서 계속 고군분투하고 있을 영애를 비롯한 영애 가족들과 낙원사 식구들을 가슴 깊이 응원 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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