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1 16:22 / 기사수정 2017.01.01 16: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엄마가 된 후 엄마 역할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고 얘기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윤지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출산 후 1년 만에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윤지는 극 중 싱글맘 임은희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