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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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임치빈, '피할 수 있으면 피해봐'

기사입력 2008.02.24 20:59 / 기사수정 2008.02.24 20:59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강창우 기자]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아시아 맥스 인 서울 2008 경기에서 칸 짐 임치빈이 스타맥스 K.MAX에거 펀치를 시도하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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