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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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K.MAX, '피했지?'

기사입력 2008.02.24 19:27 / 기사수정 2008.02.24 19:27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강창우 기자]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아시아 맥스 인 서울 2008 경기에서 스타맥스 K.MAX가 칸 짐 이수환을 판정으로 쓰러트리며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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