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2.24 18:04 / 기사수정 2008.02.24 18:04
[엑스포츠뉴스 = 전현진 기자] 2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대구 오리온스가 이동준(득점 24, 리바운드 4)과 전정규(득점 21점, 리바운드 7)의 활약과 용병 호킨스(득점 18)와 리(득점 21)의 고른 득점으로 인천 전자랜드를 홈에서 꺽고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두어 오래간만에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오리온스 이동준이 전자랜드 섀넌을 제치고 원핸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리온스 리가 전자랜드 섀넌을 제치고 원핸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리온스 이동준이 가볍게 원핸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리온스 전정규가 원핸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리온스 호킨스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오리온스 이동준이 전자랜드 트리밍햄의 수비를 제치고 외곽슛을 넣고 있다.
▶전자랜드 섀넌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리온스의 치어리더가 흥겹게 춤을 추면서 응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승리 후 오리온스 호킨스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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