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30 14:22 / 기사수정 2016.12.30 14: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다시, 첫사랑’ 명세빈이 30일 방송에서 새로운 과거와 직면하게 된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의 지난 방송에서 하진(명세빈 분)은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하나씩 되찾아갈 때마다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8년 전 첫사랑 도윤(김승수)에게 큰 상처를 주고 이별한 것도 모자라 서류상으로만 기록돼있던 결혼은 알고 보니 위장 결혼이었던 것. 이처럼 잃어버린 기억과 감춰진 진실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하진에게 역대급 과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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