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8 11:48 / 기사수정 2016.12.28 11: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의 출연자 강주은, 이성미, 이혜원이 하차한다.
'엄마가 뭐길래'는 스타 엄마와 사춘기 자녀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뭐길래'의 첫 회부터 출연한 터줏대감 강주은은 "방송하는 14개월 동안 아들 유성이와 유진이도 더 성숙해졌고 가족들이 서로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며 "방송 덕분에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시청자들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고 감사했다"고 하차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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