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7 10:2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2016 SAF 연기대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31일 방송하는 '2016 SAF 연기대상'에서 민아는 장근석, 이휘재와 함께 MC를 맡아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민아는 "이렇게 큰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특히 장근석선배님, 이휘재선배님 두 분과 같이 MC를 맡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고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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