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일본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같은 차량 앞에서 각자 사진을 찍고, 이를 자신의 SNS에 올린 모습이 누리꾼의 눈에 포착됐다.
26일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색상과 차종으로 보이는 한 스포츠카 앞에서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노무라 슈헤이는 여기에 '배달완료'라는 멘트를 덧붙여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으며, 미즈하라 키코는 차 보닛에 몸을 기댄 요염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는 앞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당시 일본의 매체들은 이들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지만, 당사자들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없어 궁금증을 더해왔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노무라 슈헤이,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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