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6 13:48 / 기사수정 2016.12.26 13: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비정상회담’에 배우 박진주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세계의 ‘극한직업’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벌였다.
최근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서 노래실력까지 뽐내 화제를 모은 배우 박진주는 ‘보컬 트레이너’와 ‘배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하면서도 “힘든 일에 자꾸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진주는 이어 다양한 연기에 도전했던 경험을 살려, 생활 속 리얼함을 살린 연기를 재연해 멤버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멤버들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천만한 직업과 함께 각자의 ‘극한 알바’ 경험담을 소개했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광산에서 ‘극한 알바’를 했는데, 광산일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내가 ‘극한 알바’로 느낀 이유는 따로 있었다”라며 1인 3역을 맡아 실감나는 알바 경험담을 풀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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