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3 19: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가 김민수에게 아는 척을 하지 말라고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한채린(공현주 분)은 박우혁(강은탁)을 만나기 위해 그의 회사를 찾았다.
그곳에서 채린은 우혁의 수행비서를 하고 있는 강상철(김민수)과 마주쳤고, 카페에서 자신이 먹던 메뉴를 습관적으로 말한 상철 때문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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