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3 18: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얼굴천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DJ 박소현은 차은우에게 "2016년에 '얼굴천재'라는 별명이 생겼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차은우는 "'얼굴천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감사하긴한데 사실 부끄러운 면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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