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엔더, 연말연시 낭만적인 커플 여행을 위한 커플룩 제안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인과의 여행을 계획하거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행을 앞둔 커플들에게 완벽한 여행패션은 필수다. 행복한 커플 여행이 되기 위한 커플룩을 제안한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쾌적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보온 아이템은 필수다. 특히, 라쿤패딩자켓 보온성은 물론 부드러운 라쿤털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키장 패션이나 해돋이 여행 등에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하여 선물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다. 같은 패딩을 선택하더라도 모자나 목도리 같은 악세서리를 달리 매치한다면 센스 있는 커플로 거듭날 수 있다.

겨울 여행 패션으로 아우터보다 고민되는 것은 이너웨어다. 특히,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컬러만 달리 선택해 남녀가 함께 매칭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몸에 피트 되는 스타일 보다는 살짝 늘어지는 루즈한핏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울프엔더 관계자는 '연말, 연초에 맞춰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연인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 행복한 여행을 보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크한 느낌으로 아이돌을 비롯해 배우, 모델 등 다양한 스타가 착용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울프엔더’는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기본으로 남성과 여성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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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