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유빈의 아버지가 지난 22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빈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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