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1 14:32 / 기사수정 2016.12.21 14: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운빨 레이스’에 야구여신 최희가 등판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로드버라이어티 ‘운빨 레이스’에서는 춘천을 찾아간 멤버들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춘천은 호반의 도시인만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트이는 절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춘천편’에는 아나운서 최희가 ‘운빨 레이스’의 첫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왔던 운빨과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날 부상을 입은 이상민을 대신할 게스트의 등장에 큰 기대가 없었던 멤버들은 여성 게스트의 목소리에 일동 술렁이기 시작했고, 특히 이상민과 한팀인 김일중은 자신의 일일 파트너가 여성이라는 소식에 ‘운빨 레이스’ 녹화 이래 가장 환한 미소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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