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CGV영등포점에서 영화 '마스터'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아이돌 출신 여배우들이 참석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 수지
'수수한 모습도 완벽'
'클로즈업을 부르는 미모'
★ 윤아
'러블리함이 가득해~'
'숨이 턱 막힐듯 한 미모'
★ 설리
'사랑하더니 더욱 예뻐졌네~'
'과즙미 팡팡 터지는 미소'
★ 소희
'몸매가 드러나는 아찔 의상'
'청순미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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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