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9 21:16 / 기사수정 2016.12.19 21: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데스노트'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에서 김준수는 주요 뮤지컬 넘버 '게임의 시작', '변함없는 진실', '놈의 마음 속으로' 등을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뒤 김준수는 "'데스노트'는 2015년에 이어서 재연하게 된 공연이다"라며 "너무 반가운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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