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9 16:06 / 기사수정 2016.12.19 16:2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성우가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식탐이 많은 역할을 연기하며 어지러움을 느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1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지홍 감독과 배우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배성우, 김윤혜가 참석했다.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배성우는 짝사랑 전문 식탐대마왕 모태솔로 선생님 여돈(배성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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