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9 08:38 / 기사수정 2016.12.19 08: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브이의 멤버 뮤지가 방송 최초로 감각적인 자양동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살림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김승우-김정태-봉태규-문세윤-김일중과 게스트 뮤지가 출연해 진정한 살림 고수를 가린다.
이 가운데 뮤지가 ‘살림남’ 게스트로 첫 출연해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자양동 집을 공개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날 뮤지의 집을 처음 본 살림남들은 벽면을 가득 채운 심플하고 감각적인 그림들로 이뤄진 인테리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뮤지는 “딸들이 보는 그림과 잡지를 오려 인테리어 하고 있다”라며 인테리어 감각은 물론 초저가 셀프 인테리어를 자랑해 살림남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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