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6 21: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솔로몬의 위증' 신세휘가 서신애에게 서영주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16일 첫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정국고 이소우(서영주 분)가 학교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학교 측에서도 단순 자살로 마무리하려 하지만, 학생들의 의혹제기는 거세졌다. 특히 박초롱(서신애)를 만난 이주리(신세휘)는 "이소우, 자살 아니야. 내가 봤어. 정말 자살 아니야"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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